사회 전국

파주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현장 점검 실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09:02

수정 2026.04.15 09:01

5월 공사 착수 예정
수도권 서북부 교통 편의 향상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세 번째)와 담당 공무원들이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시 제공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세 번째)와 담당 공무원들이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착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5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 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한다.



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편의성 향상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공정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