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행사장 부스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오는 17일까지 메디큐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리사는 지난해 코첼라에서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코첼라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다. 메디큐브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 계정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리사가 사용한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로, 2025년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공식 협찬 제품으로 제공된 바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넓힌다는 목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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