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3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
[파이낸셜뉴스]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는 17~19일 3일간 올해 첫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 슈퍼 쇼(BLACK SUPER SHOW)’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하고, 최대 1000만원의 연간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집약해 선보인다.
먼저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캐주얼, 키즈 등 모든 상품군에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봄·여름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초특가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디스커버리 남성 경량 스트레치 패커블 바람막이, 게스 여성 쿨터치 와이드데님, 라코스테 컬러티핑 폴로 스웨터 등이다.
여성 고객을 위한 ‘대현위크’ 기획전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모조,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등 인기 브랜드 본매장에서는 추가 2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3%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1층 점행사장에서는 클럽모나코와 DKNY가 최대 70% 할인된 이월상품을 판매한다.
쇼핑 지원금 혜택도 마련됐다.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한 후 행사 기간 롯데아울렛 방문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추첨이 진행된다. 1등 1명에게는 연간 1000만원, 2등 3명에게는 연간 100만원, 3등 30명에게는 5만원, 4등 66명에게는 1만원의 쇼핑 지원금이 지급된다. 총 100명이 혜택을 받는다.
1층 더스퀘어 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공연이 열린다. 18일에는 2인 서커스 ‘혼둘혼둘’이, 19일에는 퓨전 국악 비보이 그룹 라스트릿크루가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F&B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 5000명에게 증정한다. 롯데카드로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지급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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