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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경제포럼 개최...올 2분기 경제·외환시장 전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09:56

수정 2026.04.15 09:56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81차 부산경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81차 부산경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는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 2분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281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서 강연을 맡은 BNK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세계 경제의 흐름과 최근 변동성이 심화된 외환시장의 동향을 짚으며, 중동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롯한 주요 이슈와 국내 경제 및 주요 통화 환율 전망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환율 상승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 외환시장 수급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환율의 방향 역시 대외 여건과 국내 수급 여건의 균형 속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강연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중동 리스크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지역기업들이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