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방용품에 주력하는 락앤락이 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락앤락은 한국 캐릭터 IP '벌룬프렌즈'와 협업해 소풍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풍선 캐릭터인 벌룬프렌즈는 귀엽고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는다. 이번 협업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소풍 감성을 반영해 기획했다.
베버리지웨어로는 '스쿨핏 원터치 스위치캡 텀블러'와 '2in1 위드 텀블러' 2종을 선보였다.
아울러 △벌룬프렌즈 실리콘 지퍼백 3종 △벌룬프렌즈 쿨러백 △벌룬프렌즈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소풍 아이템도 공개했다. 쿨러백은 중간 단열재를 내장해 보온·보냉이 가능하다. 도시락과 음료, 간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13L 용량으로 만들었다.
앞서 락앤락은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리틀럽'을 통해 '리틀럽 스텐 식판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리틀럽 스텐 식판 세트는 이유식 이후 식사량이 늘어나는 유아기 특성을 감안, 기존 소용량 식판 사용 기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했다.
리틀럽 스텐 식판 세트'는 식판과 수저, 포크, 보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구성이 특징이다. 식판 뚜껑 안쪽 수납공간에 수저와 포크를 포함해 전용 파우치에 식판을 담아 외출 시에도 별도 케이스 없이 휴대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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