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2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약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전체 영업면적은 약 1만5000평 수준으로 확대된다.
새로 조성되는 공간에는 키즈 아카데미를 비롯해 식음료(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다양한 업종의 172개 브랜드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 존'에는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과 함께 골프, 쿠킹 등 체험형 교육 시설이 마련된다.
식음료 부문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와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등 약 6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라이프스타일·패션 카테고리에는 다이소, 미니소, 탑텐, 지오다노 등이 자리 잡는다.
이와 함께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은 뷰티 아웃렛 '오프 뷰티'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 확대를 넘어 교육, 의료, 식음료 등 일상 기능을 결합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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