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전세사기 사례를 전파하고, 여러 웹사이트와 기관을 통한 검증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실제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코미디언 박세미가 함께 출연해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 전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위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총 조회수 339만회를 돌파한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단체통장 명의를 임대인과 동일하게 개설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와 계약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대항력을 상실하게 하는 '다운계약 사기'를 소개했다. 이어 총 조회수 280만회를 돌파한 2화 '신혼부부 편'에서는 무자본 갭투자로 인한 깡통전세 등 대표적인 전세사기 사례를 다뤘다.
총 2화로 제작된 영상은 총 조회수 620만 회, 좋아요 9,300개와 2,4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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