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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산업 특례 찾기 나선 전북도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4:03

수정 2026.04.15 14:03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양자 관련 특례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농생명, 바이오, 에너지 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실증 중심의 특례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도출된 의견을 전북특별법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형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례를 통해 양자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