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커머스 앱 1위 쿠팡…당근·배민 뒤이어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5:48

수정 2026.04.15 14:50

올해 1·4분기 MAU.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올해 1·4분기 MAU.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커머스 앱은 쿠팡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15일 1~3월 주요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 월평균 3325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당근으로 2319만명, 3위는 배달의민족이 225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쿠팡이츠(1276만명), 에이블리(969만명), 올리브영(940만명), 알리익스프레스(857만명), 테무(800만명), 11번가(770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쿠팡은 이용자 규모뿐 아니라 평균 사용 시간과 재방문 비율에서도 경쟁 앱을 앞서며 이용자 충성도 측면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와이즈앱·리테일은 국내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MAU를 추정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