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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2종 공개한 청호나이스 "가전 이어 가구 강화"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5:23

수정 2026.04.15 15:23

청호나이스 '네스티지 모션소파'. 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 '네스티지 모션소파'. 청호나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주력인 가전에 이어 소파 등 가구 사업 강화에 나섰다.

1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네스티지 모션소파', '네스티지 스윙소파'를 동시에 공개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가전을 통해 축적해온 렌털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매트리스, 소파 등 가구 부문으로 라인업을 확장 중"이라고 말했다.

네스티지 소파 라인업은 사용 환경과 휴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모션소파는 편안한 휴식과 안정적인 지지를 중심으로 설계했다.

또한 스윙소파는 자유로운 자세 변화와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 2종 소파는 유아용 안전기준 시험을 비롯해 항균과 내마모, 땀, 마찰 등 일상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품질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벽과 간격을 줄인 '제로월' 구조로 공간 제약도 줄였다.

특히 네스티지 모션소파는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3·4인용으로 구성해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체형과 자세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10단계 헤드레스트'를 적용, 허리부터 어깨, 머리까지 지지한다.

네스티지 스윙소파는 자세와 생활 패턴에 맞춰 각도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 스윙 기능'을 적용했다.
3·4·5인용으로 구성해 공간과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앞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코브라 헤드레스트'를 통해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소비자 생활 방식과 휴식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렌털 서비스에 기반한 가구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