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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무실 소등 5단계로...에너지 절감 집중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17:24

수정 2026.04.15 17:04

엘리베이터도 일부 운행 중지
GS건설 직원들이 15일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 직원들이 15일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GS건설은 15일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한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를 일부 운행 중지하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이날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단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 회사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