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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내 이란과 종전 합의 가능하다"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 밖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 밖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내로 이란과 2차 종전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찰스 3세가 이달 27~30일 3박 4일간 미국에 국빈 방문하기 전 이란과 합의가 가능성하냐는 질문에 "매우 가능하다. 그들(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뉴욕포스트와 ABC에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고 암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내 생각엔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라며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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