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유재석을 한눈에 알아봤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유재석을 만났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오는 29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앤 해서웨이가 "그 전에 질문이 있다"라고 운을 떼며 유재석에게 "어제 광고에서 본 땡땡이(물방울무늬) 슈트를 입은 사람인가요?"라고 물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갖고 올걸!"이라고 아쉬워하며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과의 만남에 벅차오르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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