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09:37

수정 2026.04.16 09:37

AI·지속가능에너지 등 5개 분야
선정 시 LH 건설현장에 적용
~5월 31일, 중소기업 기술마켓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총 5개로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이다. 이 가운데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성장 신기술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심의는 6월 중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LH 중소기업 신기술 특화공모 포스터. LH 제공
LH 중소기업 신기술 특화공모 포스터. LH 제공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