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무신사, 삼성카드와 2030 겨냥 카드 출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09

수정 2026.04.16 09:32

온·오프라인 쇼핑경험 강화
최재영 무신사 CCO(왼쪽)와 김상규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신사 제공
최재영 무신사 CCO(왼쪽)와 김상규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신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전용 제휴카드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 출시 및 공동 마케팅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무신사는 협약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에게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패션·뷰티 플랫폼으로서 고객 충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의 방대한 패션·뷰티 데이터와 삼성카드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회원 혜택을 높인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비롯해 무신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1600만명 이상의 무신사 회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최재영 무신사 최고커머스책임자(CCO)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제를 넘어선 새로운 쇼핑 가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