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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잘못…교회 다니며 세례 받아"

뉴시스

입력 2026.04.16 09:31

수정 2026.04.16 09:31

[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인영은 15일 자신의 유튜브에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많은 분들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세례를 받는다. 세례 받는데 좀 놀랄까 봐 (마녀 손톱을) 오므리고 있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인영은 욕설 논란 이후의 생활에 대해 "공황장애와 우울증약을 먹으며 몇 년을 쉬었다"고 했다.


서인영은 지난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을 빚은 끝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욕설을 한 부분은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자신의 욕설 대상이 친한 매니저였다고 밝히면서 갑질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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