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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가지 마감재로 새 제품 같은 커스텀 경험 제공
소파는 거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가구로 평균 사용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긴 편이다. 하지만 이사, 가족 구성 변화,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 등은 통상 2~7년 사이에 발생해 소비자는 멀쩡한 소파를 두고 교체를 고민하게 된다.
알로소의 리커버 케어는 이러한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소파를 교체가 아닌 리뉴얼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기존 프레임은 유지한 채 마감재 교체와 내장재 보강을 통해 새 제품과 같은 컨디션과 스타일을 구현하는 서비스다.
리커버 케어는 가구 시장에서 통용되던 단순 수선(AS)이나 천갈이의 개념을 넘어선 브랜드 공식 리뉴얼 서비스다. 고객은 알로소가 보유한 70여종의 프리미엄 마감재 가운데 자신의 취향과 변화된 인테리어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은 캐시미론을 보강해 초기의 볼륨감과 착석감까지 복원한다.
알로소 관계자는 "리커버 케어는 단순히 제품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알로소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길고 아름답게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의 책임감을 담은 서비스"라며 "클리닝과 10년 보증, 그리고 이번 리커버 케어 서비스로 이어지는 '알로소 케어' 유니버스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변치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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