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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09:51

수정 2026.04.16 09:51


<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
<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SY스틸텍)의 복합 층간 시스템 'U시스템'을 도입해 층간소음 저감에 나선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층간소음에 대한 관리 기준이 사후성능확인제로 전환됨에 따라 차음 성능 확보가 건설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30시스템을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적용한다. 해당 시스템은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를 결합한 일체형 복합 구조로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1㎡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가 반영됐다.

측면 완충재, 일체형 매트 시공, 경량기포 타설, 난방배관 및 마감몰탈 등 공정별 기준을 체계화해 시공 재현성과 품질 관리를 고려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범단지 등에 적용된 바 있다.

경기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조성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전용면적 66·84·104·127㎡ 총 6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6㎡는 알파룸 및 수납 설계가 적용됐으며 84㎡는 주방 확장 및 수납 선택지가 제공된다. 104㎡와 127㎡는 복층형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구조로 설계됐다. 대원 관계자는 "층간소음을 줄이는 것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과제이며 검증된 차음 시스템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의 감정역 신설이 추진 중이다.
교육 시설로는 김포서초, 김포중, 김포여중, 김포고, 사우고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역 일대 학원가와 리모델링 중인 중봉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김포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걸포중앙공원이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