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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이란 협상 지켜보며 7만4000달러선 유지 [크립토브리핑]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0:36

수정 2026.04.16 10:31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5일(현지 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5일(현지 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16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며 7만4000달러선을 유지 중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22% 내린 7만4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5.5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21%다.



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방향을 관망 중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1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열고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며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55로 '중립'을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48% 오른 2349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28% 상승한 1.39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