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10분께 최초 신고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 한 5층 규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40여분 만에 잡혔다.
16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옆 동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10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110여명과 장비 40여대가 투입됐다.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3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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