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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故 이해찬 후임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3:56

수정 2026.04.16 13:54

과거사정리위·기후위·저고위도 인선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자문회의 1명,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자 출신 4선 의원으로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본대사 등을 지냈다. 이 수석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25일 별세한 故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후임이다.



이 대통령은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 김귀옥 한성대 교수를 임명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오 전 CBS 사장, 상임위원에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을 각각 위촉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