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4:39

수정 2026.04.16 14:38

11.5톤 트럭 개조한 이동형 과학 실험실 기반
초등학생 대상 '최신 모빌리티 기술 체험' 공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모습. BMW 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모습. BMW 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여해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t) 트럭을 과학 실험실로 개조한 이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각종 공익 행사 현장을 찾아가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실험실'과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기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하루 8회, 각 회당 45분씩 운영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 기간 동안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관람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