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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과 교감하며 후원금도 전달
15년째 이어온 동행 계속
15년째 이어온 동행 계속
[파이낸셜뉴스] HS효성첨단소재는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1대1로 매칭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했다. 평소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시간을 보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이 휠체어용 이너시트 교체를 비롯해 특수 재활기기 구입, 시설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의 인연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15년째다.
이번 활동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온 사회공헌 슬로건 '가치 또 같이' 실천의 일환이다. 조 부회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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