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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문화공간 이음, 4월 한식콘서트 개최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5:54

수정 2026.04.16 15:51

한식문화공간 이음, 4월 한식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한식진흥원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강연자는 서촌의 유명 주안상 전문점 '독도16도'를 운영하는 김상훈 셰프다. 김 셰프는 한국의 전통주와 공예품,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주안상' 중심의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은 '네 평에서 시작한 독도16도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 셰프는 4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식당을 시작해 성장시킨 과정은 물론, 1인 식당 운영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과 자신만의 요리 세계관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식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