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전 부시장..이춘희 전 시장 고배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6 18:20

수정 2026.04.16 17:33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을 선출했다. 함께 결선행을 밟은 이춘희 전 시장은 고배를 마셨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 전 경제부시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상호 후보는 이춘희 시정에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한편 일찍이 세종시장에 도전을 선언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범여권 후보 간 단일화를 촉구 중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