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미래에셋證 1분기 퇴직연금 신규 4조 유치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미래에셋증권(006800)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4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4조원이 넘는 신규 자금을 유치하며 전 금융권 1위에 올랐다.

16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4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신규 자금은 약 13조원이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자금은 4조3426억원으로, 전체의 약 33%를 차지했다. 42개 사업자 가운데 4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끌어들인 곳은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적립금 규모에서도 우위를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의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합산 적립금은 36조7767억원으로 집계되며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두 상품 모두 가입자가 직접 운용사를 선택하는 구조인 만큼, 이번 성과는 고객 선택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두선 기자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신규 자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