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이사,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설계사들을 시상했다.
연도대상은 한 해 최고의 성과를 낸 설계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중에서도 '현대명장'은 실적과 고객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진다. 올해 '현대명장'에는 중부지역단 한성주·남상분, 영남지역단 방미자, 강남지역단 이경희, 전북지역단 강여량 하이플래너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관리와 안정적인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상분 하이플래너는 총 14번째 '현대명장'에 오르며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오랜 기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업계 내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경희 하이플래너는 4번째 수상으로 안정적 경쟁력을 입증했고, 한성주·강여량 하이플래너는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방미자 하이플래너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현대명장'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보여줬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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