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15㎏ 감량으로 주목받은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외출 준비 과정에서 계란을 챙겨 "이게 점심"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저녁 식단을 묻자 "먹고 싶은 걸 다 먹으면 살이 빠지겠냐"고 답하며 식단 조절 의지를 드러냈다. 영상에서 그는 식사 대신 비타민을 챙겨 먹는 모습도 보였다.
서인영이 선택한 계란은 저열량·고단백 식품의 대명사다.
다만 계란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란에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장기적으로는 뇌 기능 저하나 무력감,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복합 탄수화물’과의 병행을 권고한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의 식이 지침에 따르면 체중 감량 시에도 전체 섭취 열량의 일정 부분은 통곡물이나 잡곡밥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채워야 요요 현상과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할 수 있다. 여기에 채소를 곁들여 식이섬유를 보충하고, 식후 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병행하면 혈당 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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