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과천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6가구 로또 무순위 청약에 3300여명이 몰렸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5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3251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650대1을 기록했다.
앞서 15일에는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에 대한 청약이 실시됐다. 특별공급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졌다. 청약자격이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했고, 노부모 부양(1가구)은 특공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었다.
해당 단지는 로또 줍줍으로 관심을 모았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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