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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록' 매치 성사…SOOP, ASL 16강 2주 차 진행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0:11

수정 2026.04.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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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오후 7시 C조 경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이미지. SOOP 제공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이미지.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에서 오는 20일부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2주 차 경기를 볼 수 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17일 SOOP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16강 1주 차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A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Z)이 조 1위를 기록했고 윤수철(P)이 생애 처음으로 8강에 합류했다. B조에서는 장윤철(P)과 조일장(Z)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SOOP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진행되는 C조는 이번 16강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김택용(P), 김태영(T), 이제동(Z), 이영호(T)가 한 조에 묶인 가운데 이제동과 이영호의 맞대결인 '리쌍록'이 약 8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D조 경기가 진행된다. 황병영(T), 신상문(T), 김지성(T), 이재호(T)가 출전하는 '4테란' 조로 구성됐다.

16강 경기는 '폴스타'를 1, 2경기 맵으로 사용한다. 승자전·패자전·최종전은 맵 밴(금지)을 거쳐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녹아웃' 맵은 밴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