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후 문제 대응을 위해 전 국민 대상 노후준비 인식제고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해피투모로우30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교육을 실시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4일 2026년 해피투모로우30 발대식을 열고 노후준비 인식제고 교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해 노후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설정했다.
해피투모로우30은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누적 수강생 11만명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의 핵심 내용은 현재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원포인트업이다.
교육 대상은 20대 대학생부터 3040 직장인, 50대 이상 은퇴 예정자 등 전 생애주기를 포함하며 군인, 공무원, 여성, 비정형 근로자 등 계층별 맞춤 과정이 제공된다. 대면 방식의 방문 교육과 유튜브 채널 해피투모로우30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 병행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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