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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전기 저상버스 '이-스타나' 2분기부터 대리점 통해 판매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0:03

수정 2026.04.17 11:07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개최
추가 수익 창출 기대..."동반성장 지원"
KGM 제공.
KGM 제공.
[파이낸셜뉴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KGM 기술교육원에서 전국 120여개 대리점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KGM은 이번 간담회에서 KGM 상용차 자회사 KGM 커머셜(KGMC)의 7m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E-STANA)'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이 차량은 올해 2·4분기부터 KGM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KGM은 전국 대리점의 영업망을 통한 판매 확대와 함께 대리점의 추가 수익 창출 효과를 기대했다.
권교원 KGM 사업부문 전무는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KGM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GM은 간담회에서 1·4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2·4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도 소개했다.


박찬근 KGM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4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