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공모전 선정작 공개
[파이낸셜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새로운 공식 캐릭터가 공개됐다. 방미통위는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
17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해당 선정작은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 확립, 이용자 권익 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했다.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3월부터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최우수상(위원장상)으로 선정된 '미디어 가디언즈' 외에도 우수상에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 씨의 '코미와 커뮤'가 각각 선정됐다.
국민 참여로 만든 이번 공식 캐릭터는 향후 방미통위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영상, 카드뉴스 등의 디지털 소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열쇠고리, 전자기기 배경화면 등의 기획상품(굿즈) 및 디지털 기획상품(굿즈)으로 제작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타 기관 캐릭터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반짝이는 아이디로 멋진 작품을 선물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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