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됐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에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각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의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각 지방정부 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하여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기후부는 그간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빠르게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들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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