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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M.AX 추진 위한 지역방문 이어가.. 중부권 방문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0:35

수정 2026.04.17 10:3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주도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주도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대응 상황 속에서도 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17일 중부권을 방문하여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행보는 중부권에 집적된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주도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 장관은 중부권의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주요 기업 및 협회와 함께 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쟁 심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투자, 인력, 공급망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앵커기업 중심의 R&D 추진 등 전방수요 확대와 △산업 생태계 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는 모빌리티·ESS·로봇 등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산업 생태계 강화와 M.AX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구도 속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정관 장관은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고, 산업단지 AX 분과 운영방향과 10개의 MINI 얼라이언스별 M.AX 클러스터 조성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5극3특 권역별 핵심 산업단지에 M.AX 생태계를 조성하여 AI 전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