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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무교육·인턴십 연계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모집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0:49

수정 2026.04.17 10:49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130명이다.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직무교육은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추가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