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사상구 도로서 화물차가 트럭 충격, 운전자 4명 부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3:11

수정 2026.04.17 13:11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17일 새벽 3시 30분께 부산 사상구의 도로에서 엄궁 방면으로 달리던 화물차(운전자 A·60대)가 신호대기 중인 포터(운전자 B·40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이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C·60대)와 인근 건물의 외벽을 잇따라 충격했다.
후방에서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D·20)는 파편에 맞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상, 나머지 세 명의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