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다대항서 어선 침수, 인명피해 없어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3:18

수정 2026.04.17 13:18

사고 현장. 부산해경 제공
사고 현장. 부산해경 제공

[파이낸셜뉴스] 17일 오전 5시 42분 부산 사하구 다대항 위판장 인근 계류지에서 1.02t급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할 당시 A호는 선수부터 침수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겼다.
해경은 즉시 배수펌프를 가동해 선내 차 있는 물을 빼내 추가 침수를 막았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해양 오염은 없다.
해경은 A호의 선수 부분이 부두 안벽 보호용 고무(휀다) 밑쪽에 걸린 가운데 밀물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