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폴리폼이 올 하반기 서울 강남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하고 하이엔드 주거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리폼은 최근 일본 도쿄 복합개발단지 아자부다이 힐스 내 아만 레지던스 도쿄의 주방과 드레스룸에 맞춤형 빌트인 시스템을 공급했다. 부동산 디벨로퍼 모리 빌딩이 추진한 아만 레지던스는 지상 330m 타워 최상층부에 91가구 규모로 조성된 주거 공간으로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설계를 담당했다. 폴리폼은 해당 레지던스의 핵심 생활 공간에 디자인과 내구성, 기능성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했다.
해당 브랜드는 주방, 드레스룸, 거실, 침실 등 공간 전반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연결하는 '토탈 룩' 시스템을 제공한다.
공식 수입사 디옴은 이번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통해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에 적용된 가구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디옴 관계자는 "아자부다이 힐스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에서 폴리폼이 선택받는 이유는 품질과 미학 때문"이라며 "이번 서울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거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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