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중동 사태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대응 능력이 부족한 제조 중소기업이 제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 전략과 제도, 연동 약정 체결 실무, 지원사업 안내 등을 소개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서 세미나와 현장 설명회, 컨설팅 등을 통해 제도 확산과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중소기업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주요 원재료 확인 등 연동약정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납품대금 연동 약정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원재료 확인 등 연동약정 체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