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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산림현장서 '임업인 실질 지원 확대' 약속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6:11

수정 2026.04.17 16:11

충북 청주 임업직불제 및 산림경영계획 현장 방문 임업인들과 소통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17일 충북 청주시 산림경영계획 현장을 찾아 임업인들로부터 임산물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17일 충북 청주시 산림경영계획 현장을 찾아 임업인들로부터 임산물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이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산림청은 박 청장이 17일 충북 청주시의 임업직불제 및 산림경영계획 현장을 방문, 임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다. 이번 방문은 임업인 지원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산림 경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은 임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관리 현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임업인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임업 경영의 수익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를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임업직불제 확대와 산림 경영을 위한 규제 완화 등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박 청장은 "산림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