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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국민 체감하는 인구정책 성과내야"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8:19

수정 2026.04.17 18:18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취임식
"잠깐의 출산율 반등에 안주해선 안돼
"3~4년 골든타임, 최선의 방안 찾겠다"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취임사에서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성과를 조속히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올해가 대한민국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직전에 CBS 사장으로 일했다.

김 부위원장은 "잠깐의 출산율 반등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며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위원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겪는 혼인·출산·고령 등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인구햇볕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처 간 조정력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