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찾아 "5월 5일 무료 개방 홍보" 당부
이번 점검은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에 앞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이날 휴양림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청결 유지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을 살피며 콘텐츠의 다양화도 강조했다.
이어 박 청장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무료로 개방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전국 2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 이용료를 10% 할인해 운영 중"이라며 "가정의 달 5월, 많은 국민이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풍족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