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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어린이날 앞 국립자연휴양림 현장 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7 18:36

수정 2026.04.17 18:36

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찾아 "5월 5일 무료 개방 홍보" 당부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2번째)이 17일 충북 청주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2번째)이 17일 충북 청주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박은식 산림청장이 17일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 소재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숙박시설 위생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에 앞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이날 휴양림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청결 유지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을 살피며 콘텐츠의 다양화도 강조했다.

이어 박 청장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무료로 개방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전국 2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 이용료를 10% 할인해 운영 중"이라며 "가정의 달 5월, 많은 국민이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풍족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