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장애인 지원 앞장"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역대 최대인 약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한양대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성인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수상자에게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열정과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아낌 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상 작품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 갤러리에, 다음달 4~15일에는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에서 각각 전시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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