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식약처, 한국백신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나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8 17:15

수정 2026.04.18 17:15

한국백신, 특별연장근로 신청..추가생산가능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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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 한국백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지만,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해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 시간 해제)를 신청했고 주사기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를 계기로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돼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는 등 주사기 생산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