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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남 정보석…첫눈에 반한 아내에게 "사귀자"아닌 "결혼하자"

뉴스1

입력 2026.04.18 23:50

수정 2026.04.18 23:50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정보석이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했다.

정보석은 대학 시절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그 당시에 아내는 사귀던 남자가 있어서 헤어지길 기다렸다고 얘기했다. 아내가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기회가 왔는데 "또 다른 남자를 바로 사귀더라"라며 허탈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정보석은 당시 1학년이었던 아내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 1학년
MT 갈 때도 따라갔다고 전했고, 김희철은 "최악의 선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 후 드디어 첫 데이트를 하게 된 정보석은 아내에게 "사귀자"가 아닌 "결혼하자"라고 말했다고 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하선은 "상남자다"라고 얘기했고, 김희철은 "나도 저런 사랑 해보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결국 아내에게 대답을 들은 정보석은 바로 아내의 집에 인사를 갔고 부모님께 허락받으며 속전속결로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