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PGA·KLPGA 6년째 스폰서십
'골프스타' 리디아 고와 앰배서더 이어가
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
고척스카이돔에 LED 광고판 운영도
잡코리아·알바몬, 한화이글스와 3년째 동행
"야외 스포츠 개막, 마니아 대상 마케팅 활발"
'골프스타' 리디아 고와 앰배서더 이어가
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
고척스카이돔에 LED 광고판 운영도
잡코리아·알바몬, 한화이글스와 3년째 동행
"야외 스포츠 개막, 마니아 대상 마케팅 활발"
[파이낸셜뉴스]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야구와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마니아를 대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이 최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이로써 세라젬은 지난 2021년 이후 KPGA 투어 후원을 6년 연속 이어갔다.
앞서 세라젬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도 올해까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야구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지난 시즌 첫 협업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성과를 확인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발광다이오드(LED) 광고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또한 임직원 시구 퍼포먼스와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잡코리아·알바몬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에는 잡코리아·알바몬 브랜딩 배너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야구와 축구, 골프 등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야외 스포츠가 잇달아 개막하면서 기업들이 스포츠 마니아를 대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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