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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V 직접 써보니 다르네"...삼성전자, 체험행사에 고객 몰렸다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9 12:50

수정 2026.04.19 12:50

프리미엄 TV·오디오 라인업 공개
AI 기능 체험에 소비자 반응 호평
삼성 인공지능(AI) TV 위크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난 17일 5개 테마로 구성된 2026년형 AI TV 신제품 체험 공간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 인공지능(AI) TV 위크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난 17일 5개 테마로 구성된 2026년형 AI TV 신제품 체험 공간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형 TV·오디오 신제품 체험 행사 '삼성 인공지능(AI) TV 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반 소비자와 기업간거래(B2B) 고객 등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프리미엄 TV와 오디오 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크로 적녹청(RGB) 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비롯해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등 다양한 제품이 공개됐다.

체험존은 △마이크로 RGB △무비 △아트·디자인 △스포츠 △게임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전문 프로모터의 설명과 함께 삼성 TV 통합 AI 플랫폼 'AI 비전 컴패니언' 기반 기능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참여형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 상담소'를 별도로 마련해 TV를 포함한 가전 제품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마이크로 RGB TV를 직접 보기 위해 천안에서 2시간을 걸려 방문했다"며 "AI 기능을 체험해보니 확실히 차별화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이 AI TV 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AI TV 대중화 시대에 맞춰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