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와 안전한 분석환경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범사업 이후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년간 총 17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부터는 고성능 AI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고사양 하드웨어(GPU) 지원 전형을 신설했다.
올해 D-테스트베드는 총 25개사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테스트 전형과 GPU 지원 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기존 최대 3년까지였던 데이터 제공 기간도 최대 5년까지 확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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