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경기 평택을 출마' 조국, 1호 공약으로 '교통'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서부권에 KTX·간선급행버스체계 약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1호 공약으로 '교통망 구축'을 내놓았다.
조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평택 동·서부권에 KTX역 신설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 차원 KTX 경기 남부역 신설 마무리 지원 △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신규 시범사업 추진 △고덕-청북-포승-안중을 잇는 서부 BRT 간선망 구축 △안중역 복합환승센터 국토부 공모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조 대표는 "교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이지만 그동안 평택 정치는 풀지 못했다"며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당당히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끄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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