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경기 평택을 출마' 조국, 1호 공약으로 '교통'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9 18:08

수정 2026.04.19 18:07

동·서부권에 KTX·간선급행버스체계 약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1호 공약으로 '교통망 구축'을 내놓았다.

조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평택 동·서부권에 KTX역 신설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 차원 KTX 경기 남부역 신설 마무리 지원 △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신규 시범사업 추진 △고덕-청북-포승-안중을 잇는 서부 BRT 간선망 구축 △안중역 복합환승센터 국토부 공모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조 대표는 "교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이지만 그동안 평택 정치는 풀지 못했다"며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당당히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끄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